최신 셀프 마일 적립 서비스가 얼라이언스 전체로 확대
2016년 10월 4일, 암스테르담 - 글로벌 항공 얼라이언스인 스카이팀은 우수 고객들이 계정 마일 잔고를 쉽게 최신 상태로 갱신할 수 있는 온라인 소급 마일리지 크레딧 도구를 출시했습니다. 스카이팀 20개 회원사 대부분이 이미 제공하고 있는 이 도구는 클릭 몇 번만으로 유효 항공편 요청을 실시간으로 인증하는 서비스입니다.
기존에는 예약 시에 우수 고객 프로그램(Frequent Flyer Program, FFP) 번호를 기재하지 않은 경우 비행 후에 마일리지를 수동으로 청구해야 했지만 새로운 도구를 사용하면 더이상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고객이 FFP 계정에 접속하여 비행편 세부정보를 입력하기만 하면 시스템에서 몇 초만에 요청을 승인하는 방식입니다. 유효 항공편 크레딧은 자동으로 고객 계정에 적립되며, 소급 요청은 현재 업계에서 가장 짧은 기간인 최소 1주일 후에 가능하다.
“저희는 2억 명 이상의 우수 고객들을 위해 얼라이언스 전체에 걸쳐 누락 마일리지를 청구할 수 있는 빠르고 간단하며 매끄러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라고 스카이팀의 고객 로열티 부서 책임자인 마이클 슈츠뱅크는 전했습니다. “크레딧 미적립 항공편이 고객의 회원등급 혹은 보너스 항공권 청구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우수 고객들이 적립한 모든 마일리지를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여 빠르고 쉬운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또 스카이팀의 CEO이자 마케팅 책임자인 페리 칸타누티는 “스카이팀의 새로운 소급 크레딧 적립 도구는 저희 얼라이언스가 어떻게 고객 중심 혁신을 이끌어가는지 보여주는 또 하나의 예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합니다. “고객 로열티는 스카이팀의 주요 중점입니다. 저희는 우수 고객을 귀중하게 생각하며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는 비행 경험의 모든 면을 개선함으로써 고객과 회원 항공사 모두의 가치를 높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스카이팀은 얼라이언스 전체에 걸쳐 일관된 고객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기 때문에 앞으로 몇 개월 동안 나머지 항공사들도 새로운 도구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스카이팀은 2012년에 SkyPriority를 출시하여 네트워크 전체에 일관된 항공사 혜택을 제공하기 시작한 최초의 항공 얼라이언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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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팀은 20개의 회원 항공사와 협력하여 광범위한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원활한 여행을 제공하는 국제 항공사 얼라이언스입니다. 스카이팀 회원사는 전 세계적인 주요 허브에서 1,060개 이상의 취항지로 믿을 수 있고 안전한 여행을 제공합니다. 스카이팀 고객은 여행하는 동안 672개의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우수 고객 마일리지(Frequent Flyer Miles)를 적립 및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 고객의 경우 SkyPriority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개 회원사에는 아에로플로트, 아르헨티나 항공, 아에로멕시코, 에어 유로파, 에어 프랑스, 알이탈리아, 대만 중화항공, 중국동방항공, 중국남방항공, 체코항공, 델타항공,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케냐항공, KLM 네덜란드항공, 대한항공, 중동항공(MEA), 사우디아 항공, 타롬루마니아항공, 베트남항공 및 샤먼항공이 있습니다. 스카이팀은 177개국 1,062개 취항지에 17,340회 이상의 비행을 제공하며 매년 6억 6천5백만 고객을 모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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